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3개월 전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 씨(37)로 추정되는 시신이 24일 제주시 한림읍의 한 야자수 밭에서 발견됐다. 발견 장소는 장 씨가 지난 5월 12일 CCTV에 마지막으로 포착된 숙소에서 약 1㎞ 떨어진 곳이다. 최초 실종신고를 허위 종결한 의혹을 받는 제주서부경찰서 A 경장은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지난 22일 긴급체포됐다. 제주지검은 24일 A 경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제주지법이 같은 날 A 경장의 체포적부심 청구를 인용하면서 A 경장은 석방될 예정이다.
a_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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