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최근 국내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출률이 증가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보건당국은 "올해 유행 규모는 작년의 절반 이하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17일 밝혔다. 국내에서도 코로나19 관련 지표가 상승하고 있다. 질병청의 '2026년 감염병 표본감시 주간소식지 33주차'를 보면 지난 9~15일 전국 106개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수집한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은 9.1%를 기록했다. 검출률은 30주차 3.2%에서 31주차 5.9%로 상승한 뒤 32주차 5.7%로 소폭 낮아졌지만, 3주 만에 다시 9%대로 올라섰다.
a_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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