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 금융위원회는 13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투기 수요는 더 조이고, 공급·실수요에는 돈줄을 푼다'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규제지역 주택담보인정비율(LTV) 40%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40%, 주택가격에 따른 주택담보대출 6억·4억·2억원 한도 등 핵심 수요 규제는 그대로 유지한다. 대신 올해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율 관리목표를 기존 1.5%에서 3.0%로 상향해 대출 공급 여력을 확대한다.
hrhoh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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