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6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대응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극한 폭염으로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모든 경기를 취소한 KBO는 이번 주말까지 '폭염 브레이크'를 이어가기로 했다. 아울러 다음 주 재개되는 경기는 당분간 일괄적으로 오후 7시로 개시 시간이 조정된다. 다만 돔구장을 홈으로 쓰는 키움 히어로즈의 경우 평일엔 똑같이 오후 7시 시작으로 하되, 주말엔 기존과 같이 토요일엔 오후 6시, 일요일엔 오후 2시에 진행한다.
a_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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