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스페인과 벨기에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스페인은 7일(한국시간) 포르투갈을 1-0으로 꺾고 2010년 남아공 대회 이후 16년 만에 월드컵 8강에 올랐다. 벨기에는 공동 개최국 미국을 4-1로 완파하며 2018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에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른바 ‘전화 찬스’로 징계를 피한 폴라린 발로건을 선발 투입했지만 벨기에의 공세를 막지 못했고, 이로써 미국·캐나다·멕시코 등 공동 개최국 3팀은 모두 16강에서 대회를 마쳤다. 스페인과 벨기에는 오는 11일 오전 4시(한국시간) 4강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a_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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