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북유럽 돌풍’ 노르웨이와 ‘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노르웨이는 6일(한국시간) 열린 브라질과의 16강전에서 엘링 홀란의 멀티골과 골키퍼 외르얀 뉠란의 선방을 앞세워 2-1 승리를 거두며 사상 첫 월드컵 8강 진출을 이뤘다. 잉글랜드는 주드 벨링엄의 멀티골 활약 속에 개최국 멕시코를 3-2로 꺾고 8강에 올랐다.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복귀한 노르웨이는 사상 첫 8강 진출의 새 역사를 썼다. 노르웨이와 잉글랜드는 오는 12일 오전 6시 열리는 8강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a_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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