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은행 마통 43조, 3년8개월만에 최대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주요 은행의 마이너스통장 대출 규모와 한도 소진율이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최고치로 치솟았다.28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 …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주요 은행의 마이너스통장 대출 규모와 한도 소진율이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최고치로 치솟았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개인 마이너스통장 잔액은 지난 25일 기준 총 43조 3363억 원으로 집계됐다.

월말 잔액 기준으로 비교해 보면 지난 2022년 10월 말(43조 6609억 원) 이후 무려 3년 8개월 만에 가장 압도적인 수치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의 5대 시중은행 ATM 기기 모습. 2026.6.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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