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정부의 석유제품 최고가격 인하에 따라 2000원대에서 고공행진하던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이 점차 낮아진다.
정부는 지난 27일 0시부터 7차 석유 최고가격을 L당 150원 인하해 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으로 각각 지정했다. 이에 따라 이번 주 중에는 평균 휘발유 가격이 1800원대 중후반까지 내려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한편 6월 넷째 주(21∼25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L당 1.4원 내린 2007.8원,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2.8원 하락한 2001.3원을 기록했다.
사진은 28일 오전 서울 시내 주유소에 유가정보판이 놓여 있는 모습. 2026.6.28/뉴스1
kimkim@news1.kr
정부는 지난 27일 0시부터 7차 석유 최고가격을 L당 150원 인하해 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으로 각각 지정했다. 이에 따라 이번 주 중에는 평균 휘발유 가격이 1800원대 중후반까지 내려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한편 6월 넷째 주(21∼25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L당 1.4원 내린 2007.8원,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2.8원 하락한 2001.3원을 기록했다.
사진은 28일 오전 서울 시내 주유소에 유가정보판이 놓여 있는 모습. 2026.6.28/뉴스1
kim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