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대기업 노동조합의 성과급 요구가 경쟁 양상이다. SK하이닉스(000660) 노조가 전체 영업이익의 10%를, 삼성전자(005930) 노조가 15%를 각각 성과급으로 요구한 데 이어 현대자동차(005380) 노조가 순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 달라고 나섰다.
노조는 실적 호조가 이어진 만큼 조합원에게도 성과를 나눠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를 요구했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업황 변동성과 재무 부담 등을 감안하면 과도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주주 보상에 반대돼 또 다른 역차별 논란을 불러올 수 있다고 봤다.
jjjioe@news1.kr
노조는 실적 호조가 이어진 만큼 조합원에게도 성과를 나눠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를 요구했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업황 변동성과 재무 부담 등을 감안하면 과도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주주 보상에 반대돼 또 다른 역차별 논란을 불러올 수 있다고 봤다.
jjjio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