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대전 오월드 동물원에서 탈출했던 늑대 '늑구'가 10일 만에 생포돼 시설로 돌아왔다. 17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30분께 오월드에서 약 1㎞ 떨어진 뿌리공원 인근 등산로에서 늑구를 목격했다는 시민 신고가 접수됐다. 당국은 같은 날 오후 11시 45분께 안영 IC 인근에서 늑구를 발견했으며, 이날 오전 0시 44분께 마취총을 이용해 최종 포획에 성공했다.
jjjio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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