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 29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27일까지 평균 환율(주간거래 종가 기준)은 1489.3원으로, 외환위기 중이던 1998년 3월(1488.87원)을 넘어 월간 기준 역대 네 번째로 높다. 국제통화기금(IMF)에 구제금융을 신청한 직후 환율이 급등했던 1997년 12월(1499.38원)과 1998년 1월(1701.53원), 2월(1626.75원) 다음이다.
이달 들어 지난 28일까지 달러 대비 원화 가치 하락 폭은 4.72%(뉴욕 종가 기준)로 주요국 중 가장 컸다.
ajsj999@news1.kr
이달 들어 지난 28일까지 달러 대비 원화 가치 하락 폭은 4.72%(뉴욕 종가 기준)로 주요국 중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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