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긴장이 고조되면서 분쟁이 산유국이 밀집한 걸프 지역 전반으로 확산될 위험이 커지고 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주변 해상 교통이 마비될 경우 아시아 경제권이 가장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 물동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병목 지점이다. 이 해협을 지나는 원유의 대부분은 아시아로 향하며, 최대 수혜국이자 동시에 최대 취약국은 중국이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경제권에 핵심 변수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여부다. 봉쇄가 현실화하지 않더라도 해상 보험료 상승, 선박 우회 운항, 운임 급등 등 2차 비용 충격은 불가피하다.
jjjioe@news1.kr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 물동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병목 지점이다. 이 해협을 지나는 원유의 대부분은 아시아로 향하며, 최대 수혜국이자 동시에 최대 취약국은 중국이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경제권에 핵심 변수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여부다. 봉쇄가 현실화하지 않더라도 해상 보험료 상승, 선박 우회 운항, 운임 급등 등 2차 비용 충격은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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