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23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년 임금근로일자리 소득(보수) 결과'에 따르면 2024년 직장인들의 월평균 소득이 375만 원으로 1년간 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위소득도 288만 원으로 3.6% 오르며 전반적인 임금 수준은 상승세를 보였다. 다만 기업 규모와 산업, 성별·연령별에 따른 소득 격차는 여전히 뚜렷했다. 대기업(613만 원)과 중소기업(307만 원) 간 월평균 임금은 두 배 가까이 차이를 보였고, 금융·보험업과 숙박·음식업 간 격차도 크게 벌어지는 등 구조적 임금 양극화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a_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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