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레드라인'으로 설정하고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경우 군사 공격에 나설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창설한 가자지구 '평화위원회'(Board of Peace) 창립회의에서 "아마도 향후 10일 내로 (군사 행동 여부를)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미국은 중동에서 22년 만에 최대 규모로 병력을 증강했다. 세계 최첨단 항공모함인 제럴드 포드함이 다음 주 동지중해로 향할 예정이며, F-35와 F-22 스텔스 전투기와 공중급유기 등 공군 자산도 중동 인근으로 재배치되고 있다.
a_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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