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한 이후 새로운 지도부가 제대로 행동하지 않으면 2차 타격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베네수엘라에 지상군 투입을 배제한 것 같다는 기자 질문에 "필요하면 2차 타격을 할 준비가 돼 있었다"고 답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쿠바와 콜롬비아에 대한 군사 개입도 시사했다. 이어 지난 몇 달간 갈등을 빚어온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아주 병든 사람이 다스리고 있으며 그는 코카인을 만들어 미국에 팔고 있다"며 "그는 이를 오래 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콜롬비아에서 군사작전을 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좋은 생각으로 들린다"고 말했다.
a_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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