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로이터=뉴스1) 이정환 기자 = 레오 14세 교황이 25일(현지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 중앙 발코니에서 전통적인 성탄절 연설인 '우르비 에트 오르비(Urbi et Orbi)'를 도시와 전 세계에 전달하고 있다. 2025.12.25.ⓒ 로이터=뉴스1이정환 기자 [포토] 남아시아 대지진 희생자 추모하는 印주민들[포토] 이스라엘에서 열린 본다이 총기난사 피해자 장례식[포토] 우크라이나 최전선의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