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2연패에 일조한 김혜성이 상금 48만4748달러(약 7억1573만원)를 받는다.
19일(한국시간) MLB 사무국에 따르면, 2025시즌 포스트시즌 배당금은 총 1억2820만 달러(약 1893억 원)로, 역대 최고액이었던 지난해 1억2910만 달러(약 1906억 원)보다 소폭 감소했다. 다저스의 1인당 배당금은 지난해 47만7441달러(약 7억494만 원)보다 7037달러(약 1039만 원)가 많다. 그러나 역대 최고액인 2022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51만6347달러(약 7억6239만 원)보다 적다.
jjjioe@news1.kr
19일(한국시간) MLB 사무국에 따르면, 2025시즌 포스트시즌 배당금은 총 1억2820만 달러(약 1893억 원)로, 역대 최고액이었던 지난해 1억2910만 달러(약 1906억 원)보다 소폭 감소했다. 다저스의 1인당 배당금은 지난해 47만7441달러(약 7억494만 원)보다 7037달러(약 1039만 원)가 많다. 그러나 역대 최고액인 2022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51만6347달러(약 7억6239만 원)보다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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