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윤세아가 18일 서울 구로구 더 링크 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러브 미'(극본 박은영·박희권)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5.12.18/뉴스1
rnjs337@news1.kr
‘러브 미'(극본 박은영·박희권)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5.12.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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