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앞에서 학생인권조례 폐지 조례안 통과 관련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시의회는 이날 제333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어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조례 폐지 조례안'을 재석 86명 중 찬성 65명, 반대 21명으로 가결했다. 2025.12.16/뉴스1
kimkim@news1.kr
시의회는 이날 제333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어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조례 폐지 조례안'을 재석 86명 중 찬성 65명, 반대 21명으로 가결했다. 2025.12.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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