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뉴스1) 박정호 기자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이 10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하이브리드잔디 훈련장에서 대한축구협회 직원에게 입소 환영 꽃다발을 받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볼리비아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와 11월 A매치 친선경기를 갖는다. 2025.11.10/뉴스1
pjh2035@news1.kr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볼리비아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와 11월 A매치 친선경기를 갖는다. 2025.11.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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