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뉴스1) 이광호 기자 = 이민성 U-22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5일 오후 충남 천안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에서 선수들에게 훈련지시를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AFC U-23 아시안컵을 앞두고 실시하는 마지막 국내 소집 훈련이다.
2025.12.15/뉴스1
skitsch@news1.kr
이번 훈련은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AFC U-23 아시안컵을 앞두고 실시하는 마지막 국내 소집 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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