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1) 김진환 기자 = 2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1대2 대승을 거두며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한 한화 류현진이 응원 온 가족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25.10.24/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KBO포스트시즌한화 이글스삼성 라이온즈플레이오프관련 사진포효하는 와이스김경문 감독, 너희들이 자랑스럽다폰세·와이스, 외국인 선수들의 뜨거운 포옹김진환 기자 고양 소노, 서울 삼성 추격 뿌리치고 완승부상 조심!위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