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1) 김진환 기자 = 2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1대2 대승을 거두며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한 한화 김경문 감독이 선수들을 향해 손뼉을 치고 있다. 2025.10.24/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KBO포스트시즌한화 이글스삼성 라이온즈플레이오프관련 사진포효하는 와이스폰세·와이스, 외국인 선수들의 뜨거운 포옹류현진, 19년 만에 다시 밟는 한국시리즈 무대김진환 기자 한강벨트 아파트 거래 '90% 급감'파란 하늘을 가로 막는 뿌연 미세먼지李대통령 '지역 균형 발전, 수도권 집중 해결을 위한 정말 필요한 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