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국내 자동차운전명허증 모양이 23년 만에 변경됐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지난 11일 보안성 강화를 위해 최신 기법을 적용한 자동차 운전면허증을 전국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제작 발급한다고 밝혔다.
12일 서울 마포구 서부면허시험장에서 직원이 새롭게 발급된 면허증(왼쪽)과 구형 면허증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5.3.12/뉴스1
pizza@news1.kr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지난 11일 보안성 강화를 위해 최신 기법을 적용한 자동차 운전면허증을 전국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제작 발급한다고 밝혔다.
12일 서울 마포구 서부면허시험장에서 직원이 새롭게 발급된 면허증(왼쪽)과 구형 면허증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5.3.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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