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초희 김지영 디자이너 = 부산 기장군 반얀트리 호텔 신축 공사 현장 화재와 관련해 16일 화재 원인 등을 밝히기 위한 합동감식이 진행됐다. 합동조사팀은 이날 휴대폰, 안전모 등 현장 유류물 10점을 수거했다. 또 발화부는 B동 1층에 있는 배관을 유지·보수·관리하기 위한 공간인 PT(Plumbing Terminal)룸 주변으로 확인됐다.a_a@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관련 사진[오늘의 그래픽]중산층만 지갑 닫았다…"코로나 후유증, 아직 힘들다"[오늘의 그래픽] 근로자 연봉 4917만원…대기업 '수당 빼도 7000만원' 돌파[그래픽]3월 셋째 주 분양캘린더김초희 디자이너 [오늘의 그래픽]중산층만 지갑 닫았다…"코로나 후유증, 아직 힘들다"[그래픽]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후 '잠·삼·대·청' 아파트 거래량[그래픽] 5대 은행 신규 주택담보대출 추이김지영 디자이너 [오늘의 그래픽] K-소주 수출 첫 2억달러 돌파…가장 많이 팔린 국가는?[그래픽] 차기 대통령 적합도[오늘의 그래픽] 통장에 따박따박…국민연금 '月200만원 이상' 수급자 5만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