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KIA는 20일 김도영과 2025시즌 연봉 5억 원에 사인했다고 밝혔다. 2022년에 데뷔해 올해가 프로 4년 차인 김도영은 역대 KBO리그 4년 차 최고 연봉 신기록을 세웠다. 종전 '4년 차 기록'은 이정후가 키움 히어로즈 시절이던 2020년 기록한 3억 9000만 원이다. 김도영은 4년 차 연봉 4억원은 물론 단숨에 5억 원 시대까지 열었다.a_a@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관련 사진[그래픽] 2025 하얼빈 AG 주요 경기 일정(13일)[그래픽] 서울 국제교류복합지구 인근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오늘의 그래픽] 돌반지 한 돈에 60만원…천정부지 금값에 골드바 동났다김초희 디자이너 [그래픽] 익산 용제동 LG화학생명과학 공장 화재[그래픽] 2025 하얼빈 AG 주요 경기 일정(12일)[그래픽] 2025 하얼빈 AG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동메달-이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