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이시우가 서울 종로구 뉴스1 사옥에서 열린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시우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1'(이하 '종이의 집')에 출연했다. 극중 그는 미국 대사 마샬 킴의 딸인 앤 킴으로 열연을 펼치며 전세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종이의 집'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을 그린 작품이다. 2022.7.15/뉴스1
rnjs337@news1.kr
이시우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1'(이하 '종이의 집')에 출연했다. 극중 그는 미국 대사 마샬 킴의 딸인 앤 킴으로 열연을 펼치며 전세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종이의 집'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을 그린 작품이다. 2022.7.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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