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수도권 등교수업이 재개된 21일 오후 서울시내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하교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된지 26일 만에 등굣길이 다시 열렸다. 이날 등교수업을 재개한 수도권 학교는 서울 2000여개교, 인천 800여개교, 경기 4200여개교 등 7000여개교다. 2020.9.21/뉴스1
coinlocker@news1.kr
coinlock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