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여야 원내대표, 순복음교회 기도회 참석
국민의힘 권성동,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16일 기도회에 참석해 나란히 예배드렸다.여야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2차 준비기도회에 참석했다.이영훈 담임목사와 나란히 입장한 권성동, 박찬대 원내대표는 찬양과 기도, 이 목사의 설교에 이어 각자 한국 기독교 선교 140주년을 축하했다.권성동 원내대표는 "지금 세계 많은 나라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은 백척간두의 위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