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국제축구연맹(FIFA) 17살 미만(U-17) 여자월드컵경기대회 준준결승경기에서 일본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김정은김예슬 기자 화천 제2하나원, '사랑과 온정의 김장나눔' 행사 개최통일부,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관계를 넘어' 세미나 개최관련 기사평양에도 '첫눈'…초고층 살림집과 모란봉에 눈 쌓여[포토北]라오스 주석, 北 김정은 축하에 답전…"훌륭한 친선관계 과시"김정은, 신양·북창·은산 지방공장 현장 연이어 점검…"지방공업혁명"北·베트남 수교 75주년…"사회주의 이념에 맞게 관계 발전"[데일리 북한]北, 9차 노동당 대회 앞두고 '애민' 부각…빅 이벤트 앞 '결속' 드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