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0일 조로(북러) 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러시아 측 위원장인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사드르 코즐로프를 단장으로 하는 러시아경제대표단이 29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Apec김예슬 기자 북러 軍 정치기관 회담…5개년 계획 완성 앞두고 결속 [데일리 북한]북·러, 군사 협력 이어 '희토류 협력'?…'자원 동맹' 현실화 움직임관련 기사北, '北 활동 추적' 한미 원잠 추진 소식엔 '침묵'…러 원잠 진수는 조명[인터뷰전문]김근식 "핵잠, 핵폭탄보다 민감한 군사자산…어떤 기회든 잡아야""북미 정상회동 불발로 李 정부 대북 구상 '속도 조절' 필요해져"내년 아태 외교행사 첩보활동 표적 부상…AI 기반 위협 증가북미 정상 회동 무산의 시사점 [정창현의 북한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