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0일 조로(북러) 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러시아 측 위원장인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사드르 코즐로프를 단장으로 하는 러시아경제대표단이 29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Apec김예슬 기자 北 최룡해,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 등 시찰…반제 계급의식 고취도[데일리 북한]납북 피해 가족 "'처음 듣는다' 李 대통령 모습에 억장 무너져"관련 기사조현 "한미 팩트시트 행동으로 옮길 시점…北과 대화 복원해야"李대통령 "우라늄 농축 美와 동업하기로…핵잠 국내생산"(종합)트럼프, 北 새 외교 정책 수립 후 방중…내년 4월 한반도 정세 요동'냉담' 北에 던진 군사회담 카드…"실효성 낮아" vs "제의 자체가 유의미"[특파원 칼럼]넷플릭스 화제작이 일깨우는 '핵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