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뉴스, 위성사진 토대로 분석…구장군에 300㎜ 넘는 폭우 새 핵시설 의심 건물 파손 정황…"복구 불가한 손상 입었을 수도"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해 7월 29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전날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큰물(홍수)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집중 폭우에 의한 재해 현장과 재해 예측지역의 주민 구조 및 대피 사업을 직접 지휘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