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우리와 함께 걸어"27일(현지시간) 더썬 미국판은 여행사 '이스트 투 웨스트'를 통해 공개된 러시아 관광객의 원산 갈마해안관광지구 후기를 전했다.(더썬 갈무리).관련 키워드북한원산갈마지구관광김예슬 기자 통일부 "주한 미국대사관과 정례 협의, 내년 초 시작 예정"李 "남북관계는 통일부가" 교통정리…외교부는 "이상 실현 지원"(종합)관련 기사북한, 삼지연시 호텔 5곳 건설…김정은 "관광 문화 확립·산업 활성화"'북한 개별관광' 카드 또 꺼낸 정부…현실화까진 첩첩산중금강산, 다시 갈 수 있을까?…피격 사건 없었더라면[남북은 그때]통일부, '北 원산 관광' 3단계로 추진…대북 '보건·의료 보따리'도 마련6개월 만에 함께 나온 엄마와 딸…노동신문은 '주애 몰아주기'[포토 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