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제재 무력화하며 가까워졌지만 北 경제에 미칠 영향 미미(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 6월 평양에서 열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정상회담 연회.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군사푸틴김정은김예슬 기자 "北, 군사 능력 불완전…외교적 연대로 '지역 강국' 연출"'혁명 성지'에 문 연 호텔에 '프레스 룸' 설치…北, 내년 '개방'에 속도관련 기사"北, 군사 능력 불완전…외교적 연대로 '지역 강국' 연출"北, '우주 개발' 정당성 부각…내년 정찰위성사업 재개?"北, 해양을 생존·전략 공간으로 전환…'북한판 인태 전략' 발전"김정은, 전용차 아우루스에 새 번호판 '7·27 0001' 포착北 파병 정리되자 韓 접촉한 러시아…우크라전 '종전'하면 정세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