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한미일 협력에 '핵전쟁' 운운…농업 생산 대변혁 주장도[데일리북한]

지난해 11월 한미일 3국이 한반도 인근에서 공중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당시 훈련은 북한의 ICBM 발사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실시됐다. 미국의 전략폭격기 전개와 연계해 한국 공군의 F-15K·KF-16 전투기와 미국 공군의 F-16 전투기 그리고 일본 항공자위대의 F-2 전투기가 참가했다. ( 미 공군 제공) 2024.11.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지난해 11월 한미일 3국이 한반도 인근에서 공중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당시 훈련은 북한의 ICBM 발사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실시됐다. 미국의 전략폭격기 전개와 연계해 한국 공군의 F-15K·KF-16 전투기와 미국 공군의 F-16 전투기 그리고 일본 항공자위대의 F-2 전투기가 참가했다. ( 미 공군 제공) 2024.11.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본문 이미지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펼친 농촌진흥의 새시대에 나라의 농업생산방향이 전환되는 대변혁이 일어나고 지속적이며 안정적인 장성을 담보하는 물질 기술적 토대가 더욱 강화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펼친 농촌진흥의 새시대에 나라의 농업생산방향이 전환되는 대변혁이 일어나고 지속적이며 안정적인 장성을 담보하는 물질 기술적 토대가 더욱 강화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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