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제2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 공동학술회의'탈북민 가족 지원 차원의 '힐링 문화프로그램' 제안도모춘흥 한양대 평화연구소 교수는 16일 '제2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 공동학술회의'에서 북한이탈주민 위기가구 발굴체계가 위의 사진처럼 개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관련 키워드북한이탈주민탈북민김예슬 기자 납북 피해 가족 "'처음 듣는다' 李 대통령 모습에 억장 무너져"화천 제2하나원, '사랑과 온정의 김장나눔' 행사 개최관련 기사통일부, 내년 남북협력기금 2000억 증액…한반도평화공존센터 건립통일부 "탈북민 '대북송금' 문제, 법률적·인도적 고려도 필요"백두한라협회 '사랑 나눔 김장'…탈북민 등 100여가구에 전달하나원, 탈북민 대상 '음악 치유 프로그램' 진행남북하나재단, '북한이탈주민' 골프 캐디 양성 과정 입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