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이미지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원산 갈마해안관광지구.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5/7/3/7374165/high.jpg/dims/optimize)
![본문 이미지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원산 갈마해안관광지구에 관광봉사가 시작된 이후로 전국 각지에서 끊임없이 찾아오는 근로자들로 끝없이 흥성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5/7/3/7374160/high.jpg/dims/optimize)
숙원사업 해결한 北, 원산갈마지구 개장은 '남북관계 특수' 노림수?
내수 활성화 어렵고 러시아·중국 관광객 대거 흡수도 쉽지 않아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원산 갈마해안관광지구.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_next/image?url=https%3A%2F%2Fi3n.news1.kr%2Fsystem%2Fphotos%2F2025%2F7%2F2%2F7371872%2Fhigh.jpg&w=1920&q=75)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원산 갈마해안관광지구.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