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디올·샤넬백 애용하던 리설주, 이번에는 구찌백 주애도 까르띠에 시계…대북 제재에도 사치품 애용 반복 목격
2025년 6월 24일 강원도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준공식에서 '구찌백'을 들고 있는 리설주 여사의 모습(왼쪽)과 2018년 9월 20일 평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당시 샤넬백을 들고 있는 리 여사의 모습(평양 노동신문=뉴스1/공동취재단)
(평양 노동신문=뉴스1) =지난 24일 열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준공식 현장에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딸 주애가 왼쪽 손목에 까르띠에로 추정되는 시계를 착용한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 2023년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러시아를 방문했을 당시 디올로 추정되는 명품가방을 들고 있는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평양 노동신문=뉴스1) = 프랑스 명품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 외투를 입은 주애.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