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 접경 신의주시 등에 홍수 피해…헬기 10대 동원 주민 구조 일부 지역 특급재해비상지역 선포 대응…간부들 '요령주의' 질책
(평양 노동신문=뉴스1) =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 지역에 발생한 폭우 피해 현장에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직접 현장 방문한 모습.[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