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양의 창광유치원 어린이가 팔이 비치는 옷을 입고 있다. (조선중앙TV 갈무리)(평양 노동신문=뉴스1) = 전위거리 준공식.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어린이양은하 기자 '비핵화'에 "철 지난 얘기" 받아친 북한…'군축' 목표 노골화 포석[속보] 北 "비핵화, 비현실적·황당한 계획"…한미일 공동성명에 반발관련 기사[기자의 눈] 유모차부대와 애국소녀…어른들 이기심에 동원되는 동심[하얼빈AG] '얼음 도시'에 핀 '라일락 꽃'…아시아 겨울축제 개막(종합)[하얼빈AG] 얼음 도시 밝힌 성화…아시아 겨울스포츠 축제 개막부영, 출산율 1.5명까지 1억 쏜다…"늙어도 유능" 정년 연장 (종합)출산율 1.5명까지 '1명당 1억'…이중근 "됐다 할 때까지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