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창광유치원 등 상류층 어린이들 사이에서 시스루룩 포착 "구속에서 자유로운 주애가 북한 의상 변화 가져오고 있어" 북한 평양의 창광유치원 어린이가 팔이 비치는 옷을 입고 있다. (조선중앙TV 갈무리)(평양 노동신문=뉴스1) = 전위거리 준공식.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어린이양은하 기자 "머스크 정부효율부 주장 '지출절감' 대부분 허위…오히려 늘어"美, '빅테크 규제법' 주도 EU 前집행위원 등 5명 입국금지 제재관련 기사"산타가 오고 있다"…오늘밤 자정 전 썰매 타고 한국 도착北 주민들, 당국 허락 없이도 픽사·디즈니 영화 시청 가능한 이유는?북한이 옥수수 대신 밀을 선택한 이유는?[정창현의 북한읽기]北, 코로나19 방역 시기 재조명…김정은 '인민애' 강조하며 결속 강화美국방 '美우선 냉철 현실주의' 선언…中엔 유연·동맹엔 압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