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 탈북한 맹효심씨 "상이군인도 생계 위해 물건 팔아" "북한인권 문제에 국제사회가 더 많은 관심 보여달라" 호소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5일 특류영예군인(상이군인)과 함께 있는 평양경제기술대학 학생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고 "혈육의 정을 나누고 있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