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11년 만에 열린 어머니대회.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어머니대회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북한, U-20 여자축구 우승·국제권투대회 금메달에 "인민의 힘"미국 선택의 날 밝았다…첫 여성 대통령이냐, 스트롱맨 재집권이냐"개인주의 말끔히 뽑혔다"…4년 만에 방북 총련 학생들의 소감'노동당 창건' 79주년에 전국 '경축과 결속'[데일리 북한]김정은, 수해 지역 세 번째 방문…'애민 지도자' 강조 [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