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75주년(9월9일)에 즈음해 국가우표발행국에서 새 우표(소형전지 1종·개별우표 1종)들을 창작해 내놓았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데일리북한구교운 기자 박나래 출장 링거, 합법 왕진이었나…의사방문·처방기록·감염 '도마 위'연대 의료기기산업 특성화대학원-美유타대와 'FDA 인허가' 맞손관련 기사北 최룡해,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 등 시찰…반제 계급의식 고취도[데일리 북한]'새 농촌혁명강령' 성과 선전…각지에 종이·약 공장 건설 [데일리 북한]김정은, 연말 맞아 지방공업공장 연이어 방문 [데일리 북한]北·베트남 수교 75주년…"사회주의 이념에 맞게 관계 발전"[데일리 북한]北, '9차 노동당 대회' 앞두고 건설 성과 과시 [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