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폭우로 인해 올해 국가경제정책 달성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부문에서 대책 사업을 진행하는 모습을 소개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이창규 기자 러 "우크라 문제 관련해 美와 접촉 준비 중"英총리, 아브라모비치에 "첼시 매각 대금 우크라 국민에 사용해라"관련 기사李대통령 '노동신문 열람 허용'…與 "알 권리" 野 "위험한 안보관"당 제9차 대회 앞두고 분위기 고조…"획기적 전환점" [데일리북한]연일 전국 곳곳에 지방공장 문 여는 北…'준공식 축제'로 민심 얻기국힘 "李 대통령, 남침 아닌 북침 걱정…北 입장 대변에 경악"(종합)통일부, '北 원산 관광' 3단계로 추진…대북 '보건·의료 보따리'도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