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만나는 북한 문화유산] ⑳ 백두산·칠보산지역의 역사유적

조선 후기부터 유학자와 관료들의 유람기에 본격 등장
백두산-칠보산 연계 관광 모색

편집자주 ...북한은 200개가 넘는 역사유적을 국보유적으로, 1700개 이상의 유적을 보존유적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지역적 특성상 북측에는 고조선과 고구려, 고려시기의 문화유산이 많이 남아 있다. 그러나 지난 75년간 분단이 계속되면서 북한 내 민족문화유산을 직접 접하기 어려웠다. 특히 10년 넘게 남북교류가 단절되면서 간헐적으로 이뤄졌던 남북 공동 발굴과 조사, 전시 등도 완전히 중단됐다. 남북의 공동자산인 북한 내 문화유산을 누구나 직접 가 볼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하며 최근 사진을 중심으로 북한의 주요 문화유산을 소개한다.

본문 이미지 - 허항령(1,402m) 동쪽 대홍단군에서 바라다 본 백두산. (미디어한국학 제공) 2021.03.06.ⓒ 뉴스1
허항령(1,402m) 동쪽 대홍단군에서 바라다 본 백두산. (미디어한국학 제공) 2021.03.06.ⓒ 뉴스1

본문 이미지 - 새롭게 개발되고 있는 삼지연시 전경. 뒤쪽으로 북포태산이 솟아 있고, 사진의 왼쪽 제일 위의 붉은 지붕 건물이 새로 건설된 삼지연청년역이다. 혜산-삼지연 철도는 2015년에 착공돼 2019년 10월에 완공됐다. 2021.03.06.ⓒ 뉴스1
새롭게 개발되고 있는 삼지연시 전경. 뒤쪽으로 북포태산이 솟아 있고, 사진의 왼쪽 제일 위의 붉은 지붕 건물이 새로 건설된 삼지연청년역이다. 혜산-삼지연 철도는 2015년에 착공돼 2019년 10월에 완공됐다. 2021.03.06.ⓒ 뉴스1

본문 이미지 - 백두산 향도봉으로 옮겨져 있는 용신비각(龍神碑閣) 전경. 뒤쪽으로 백두산의 최고봉인 장군봉이 보인다. (미디어한국학 제공) 2021.03.06.ⓒ 뉴스1
백두산 향도봉으로 옮겨져 있는 용신비각(龍神碑閣) 전경. 뒤쪽으로 백두산의 최고봉인 장군봉이 보인다. (미디어한국학 제공) 2021.03.06.ⓒ 뉴스1
본문 이미지 - 백두산 향도봉으로 옮겨져 있는 용신비각(龍神碑閣)의 앞면(왼쪽)과 뒷면. '천화도인'이 20세기 초에 세운 비석이다. (미디어한국학 제공) 2021.03.06.ⓒ 뉴스1
백두산 향도봉으로 옮겨져 있는 용신비각(龍神碑閣)의 앞면(왼쪽)과 뒷면. '천화도인'이 20세기 초에 세운 비석이다. (미디어한국학 제공) 2021.03.06.ⓒ 뉴스1

본문 이미지 - 백두산 향도봉 아래 천지 인근에 있는 제단유적. 2018년에 발견된 것이다. (미디어한국학 제공) 2021.03.06.ⓒ 뉴스1
백두산 향도봉 아래 천지 인근에 있는 제단유적. 2018년에 발견된 것이다. (미디어한국학 제공) 2021.03.06.ⓒ 뉴스1

본문 이미지 - 일제강점기 때 촬영된 백두산 천지 중국 쪽 달문 근처에 있는 종덕사(宗德寺) 전경. (국립민속박물관 제공) 2021.03.06.ⓒ 뉴스1
일제강점기 때 촬영된 백두산 천지 중국 쪽 달문 근처에 있는 종덕사(宗德寺) 전경. (국립민속박물관 제공) 2021.03.06.ⓒ 뉴스1

본문 이미지 - 함경북도 명천군에 있는 칠보산의 모습. 괴암기봉으로 이뤄진 풍경이 이색적이다. (미디어한국학 제공) 2021.03.06.ⓒ 뉴스1
함경북도 명천군에 있는 칠보산의 모습. 괴암기봉으로 이뤄진 풍경이 이색적이다. (미디어한국학 제공) 2021.03.06.ⓒ 뉴스1

본문 이미지 - 조선후기 칠보산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는 '칠보산도'.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21.03.06.ⓒ 뉴스1
조선후기 칠보산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는 '칠보산도'.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21.03.06.ⓒ 뉴스1

본문 이미지 - 칠보산 기슭에 있는 발해의 사찰 개심사 전경 (미디어한국학 제공) 2021.03.06.ⓒ 뉴스1
칠보산 기슭에 있는 발해의 사찰 개심사 전경 (미디어한국학 제공) 2021.03.06.ⓒ 뉴스1
본문 이미지 - 칠보산 기슭에 있는 개심사 대웅전 안 전경. 대웅전 안에는 조선 시기 불상인 금동11면 관음보살입상, 금동9면 관음보살입상, 비로자나불상 등이 안치되어 있다. (미디어한국학 제공) 2021.03.06.ⓒ 뉴스1
칠보산 기슭에 있는 개심사 대웅전 안 전경. 대웅전 안에는 조선 시기 불상인 금동11면 관음보살입상, 금동9면 관음보살입상, 비로자나불상 등이 안치되어 있다. (미디어한국학 제공) 2021.03.06.ⓒ 뉴스1

본문 이미지 - 발해의 유적인 함경남도 북청군의 청해토성. 남벽·서벽·북벽의 흔적이 남아 있다. (미디어한국학 제공) 2021.03.06.ⓒ 뉴스1
발해의 유적인 함경남도 북청군의 청해토성. 남벽·서벽·북벽의 흔적이 남아 있다. (미디어한국학 제공) 2021.03.06.ⓒ 뉴스1

본문 이미지 - 함경북도 화성군에 있는 조선 초기 사찰 쌍계사 전경 (미디어한국학 제공) 2021.03.06.ⓒ 뉴스1
함경북도 화성군에 있는 조선 초기 사찰 쌍계사 전경 (미디어한국학 제공) 2021.03.06.ⓒ 뉴스1

본문 이미지 - 함경북도 경성에 남아 있는 경성읍성 성곽 전경. (미디어한국학 제공) 2021.03.06.ⓒ 뉴스1
함경북도 경성에 남아 있는 경성읍성 성곽 전경. (미디어한국학 제공) 2021.03.06.ⓒ 뉴스1
본문 이미지 - 함경북도 경성에 남아 있는 경성읍성 남문과 문루. 조선 영조 때 세워진 건축물이다. (미디어한국학 제공) 2021.03.06.ⓒ 뉴스1
함경북도 경성에 남아 있는 경성읍성 남문과 문루. 조선 영조 때 세워진 건축물이다. (미디어한국학 제공) 2021.03.06.ⓒ 뉴스1

본문 이미지 - 1664년(현종 5)에 실시된 과거시험인 북관별시를 묘사한 '북관별과도(北關別科圖)'에 포함돼 있는 길주성과 관아의 모습. 위쪽에 장백산(백두산)과 마천령산맥이 묘사돼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21.03.06.ⓒ 뉴스1
1664년(현종 5)에 실시된 과거시험인 북관별시를 묘사한 '북관별과도(北關別科圖)'에 포함돼 있는 길주성과 관아의 모습. 위쪽에 장백산(백두산)과 마천령산맥이 묘사돼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21.03.06.ⓒ 뉴스1

본문 이미지 - '관북십경도' 중의 '갑산 괘궁정' 그림에 묘사된 혜산진성과 백두산 천지.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21.03.06.ⓒ 뉴스1
'관북십경도' 중의 '갑산 괘궁정' 그림에 묘사된 혜산진성과 백두산 천지.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21.03.06.ⓒ 뉴스1
본문 이미지 - 갑산읍성의 남문인 진북루 전경. 현재 건물은 1980년에 복원한 것이다.  (미디어한국학 제공) 2021.03.06.ⓒ 뉴스1
갑산읍성의 남문인 진북루 전경. 현재 건물은 1980년에 복원한 것이다. (미디어한국학 제공) 2021.03.06.ⓒ 뉴스1

본문 이미지 - 조선 중기 때 종성읍성의 장대로 세워진 수항루 전경. (미디어한국학 제공) 2021.03.06.ⓒ 뉴스1
조선 중기 때 종성읍성의 장대로 세워진 수항루 전경. (미디어한국학 제공) 2021.03.06.ⓒ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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