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경복궁 용상 논란부터 역사왜곡 방치까지…문체부 소속기관 '집중포화'(종합)

[국감현장] 김건희 여사 '경복궁 근정전 비공개 방문' 집중 질타
"국공립도서관 소장 중인 식민사관 기술된 사회 교과서 폐기 필요"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김건희 여사와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 등이 지난 2023년 9월 경복궁 경회루를 방문했을 때의 모습. 당시 대통령실 문체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하며 경회루 방문에 동행한 정용석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은 이날 국감에서 김 여사가 근정전 용상에 스스로 1~2분 착석했다고 밝혔다. (주진우 기자로부터 제공받아 양문석 의원실 제공) 2025.10.2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김건희 여사와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 등이 지난 2023년 9월 경복궁 경회루를 방문했을 때의 모습. 당시 대통령실 문체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하며 경회루 방문에 동행한 정용석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은 이날 국감에서 김 여사가 근정전 용상에 스스로 1~2분 착석했다고 밝혔다. (주진우 기자로부터 제공받아 양문석 의원실 제공) 2025.10.2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국립중앙박물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10.2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국립중앙박물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10.2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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