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식에 딸 주애와 동행…부인 리설주는 6개월 만에 모습 드러내(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부인 리설주 여사, 딸 주애와 함께 준공된 강동군 지방공업공장을 방문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강동군 지방공업공장김정은리설주주애임여익 기자 국정원 "보이스피싱·로맨스 스캠 신고는 111번"정동영, '통일교 유착 의혹' 보도 정정보도 청구관련 기사6개월 만에 함께 나온 엄마와 딸…노동신문은 '주애 몰아주기'[포토 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