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평양에 '파병군 단지' 조성…위훈기념관에 유가족 위한 '새집' 건설

김정은이 지시한 '새별거리', 화성지구 4단계 구역 인근에 건설
내년 초 완공 후 대대적 선전 예상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김정은 동지의 참관 아래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착공식이 23일 수도 평양에서 숭엄히 거행됐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김정은 동지의 참관 아래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착공식이 23일 수도 평양에서 숭엄히 거행됐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본문 이미지 - 조선중앙TV가 지난달 24일 방송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전투위훈기념관'으로 이동하는 장면. 좌측에 보이는 건물들이 화성지구 4단계 건설 계획에 따라 들어선 주택들로 추정된다. (조선중앙TV 갈무리)
조선중앙TV가 지난달 24일 방송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전투위훈기념관'으로 이동하는 장면. 좌측에 보이는 건물들이 화성지구 4단계 건설 계획에 따라 들어선 주택들로 추정된다. (조선중앙TV 갈무리)
본문 이미지 - 조선중앙TV가 지난달 24일 방송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전투위훈기념관'으로 이동하는 장면.  앞서 김 총비서는 기념관이 새별거리 앞 수목원에 위치한다고 예고한 바 있다. 새별거리는 김 총비서의 행렬이 지나는 도로에 새로 건설되거나, 사진 뒷편 건물이 빽빽하게 들어선 곳의 이름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조선중앙 TV 갈무리)
조선중앙TV가 지난달 24일 방송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전투위훈기념관'으로 이동하는 장면. 앞서 김 총비서는 기념관이 새별거리 앞 수목원에 위치한다고 예고한 바 있다. 새별거리는 김 총비서의 행렬이 지나는 도로에 새로 건설되거나, 사진 뒷편 건물이 빽빽하게 들어선 곳의 이름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조선중앙 TV 갈무리)

본문 이미지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2월 17일 화성지구 4단계 1만 세대 살림집 건설 착공식에 참석한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2월 17일 화성지구 4단계 1만 세대 살림집 건설 착공식에 참석한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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