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독자 대북제재에 "아무 영향 없다, 미국의 본색만 확인"내년 9차 당 대회까지는 美와 엮이지 않는 노선 고수 예상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19년 6월 판문점에서 만났을 때의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북한대북제재트럼프미국외무성담화최소망 기자 "남북 보건·의료 협력…국제기구·제3국 포함한 다자로 풀어야"정동영 "개성만월대 복원 사업…남북 뿌리 찾는 일"관련 기사李대통령 "우라늄 농축 美와 동업하기로…핵잠 국내생산"(종합)'제재 준수형 경협 모델' 실현 가능할까[한반도 GPS]北에게 한미연합훈련이 정말 '가장 예민한 사안'일까북미협상 시 '북핵 인정리스크' 위험…"중국과 함께 대응해야"폼페이오 "北 김정은 끔찍한 악인…비핵화 논의 시진핑 관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