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스크 국제회의 연설…"국방력 강화, 추호도 양보하지 않을 것"(평양 노동신문=뉴스1) = 최선희 북한 외무상.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유민주 기자 "라디오·USB·전단에 멈춰있던 北 정보 유입…시대 변화 맞춰 진화해야" [155마일]北 제재 감시하는 미스터리 사이트 '평양 페이퍼스' 접속 중단관련 기사3분기 北 방문 러시아 관광객, 3460명…역대 최고 수준北, 5개년 계획 마무리 앞두고 결속…금성청년출판사 창립 80주년[데일리 북한]北 "日, 귀중한 문화재 약탈…천추에 용납 못할 반인륜적 죄악"북한 여자축구, U17 월드컵 우승…통산 4번째사라지는 북한의 '혁명 1세대'…김정은 체제 공고화엔 '득'